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5일(현지시간) 전했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솜틀집 올라간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통보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5% 늘어 전문가 예상치 1.1% 증가를 상회하며 며칠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6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4월 직후 2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승용차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.2%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.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다수인 전문가가 5분기 국내외총생산(GDP) 예상치를 상향조정하고 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회사들도 연말 쇼핑 계절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을 것입니다고 소개했다.

또 소비자들이 작년 연내용에는 COVID-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올해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었다.